2026년 09월 08일(화)

김인석, 유명 셰프에게 300만원 뜯겼다... '실명'까지 직접 언급

개그맨 김인석이 유명 셰프에게 빌려준 300만 원을 10년째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김인석과 윤성호는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 출연해 이 같은 사연을 밝혔다.


유튜브 '나무미키 흥신소'


김인석은 방송에서 "오늘 앨범 홍보도 그렇지만, 저는 부가적으로 떼인 돈도 좀 받고 싶다"고 운을 뗐다. 윤성호는 "홈쇼핑에 그분이 나온 걸 봤다, 들었는데 그분이 10년 동안 (갚지 않았다고 한다)"고 거들었다.


미키광수가 "실명을 얘기해달라"고 요청하자, 김인석은 해당 셰프의 영어 이름을 언급했다. 미키광수는 "교포 출신인가 보다"고 반응했다.


김인석은 "나중에 방송국에서 만났는데 그분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무조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나무미키 흥신소'


그는 "그분이 눈치를 채고 손을 잡더니 복도로 나갔다, 그런데 분위기가 녹화 잘 끝날 수 있게 얘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분위기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인석은 "내 성격 알지 않냐, 술 한번 먹었다 치기로 했다"며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미키광수는 "술을 300만 원어치나 먹냐"며 웃음을 유발했다.


YouTube '나무미키 흥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