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7일(월)

"북 치고 폴댄스까지"... 애프터스쿨 이주연이 밝힌 '유일한 개근 멤버'의 위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이주연이 팀의 유일한 완전체 멤버였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SBS '런닝맨'에는 게스트 왕중왕전 특집으로 허경환, 이주연, 미연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SBS '런닝맨'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지예은에게 "지효 춤 좀 알려줘라"고 요청했고, 이어 양세찬도 "이주연도 알려줘라"고 거들었다. 김종국은 이주연을 향해 "안무 힘들기로 유명한 애프터스쿨 아니냐"며 춤 실력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주연은 "그러니까 내가 얼마나 대단한 거냐"고 반문하며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북도 치고 막 탭댄스도 추고 폴댄스도 추고. 저 진짜 죽어라 했다. 난 노력형이다"고 당시의 치열했던 활동을 떠올렸다.


SBS '런닝맨'


유재석이 "애프터스쿨 몇 년 했지?"라고 묻자 이주연은 "저 6년 했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한 멤버다. 저만"이라고 답하며 원년 멤버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왠지 가희가 처음부터 끝까지 했을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주연은 "가희 언니가 마지막에 폴댄스를 저희에게 떠넘기고 나갔다. 우리는 미친 듯이 다 멍들면서 연습하고"라고 폭로해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