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연이 47세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지난 6일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연은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는 표정을 짓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평소보다 눈꼬리가 올라간 메이크업과 함께 매끈한 피부 상태를 보여주며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외모를 뽐낸 것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연 아닌 줄" "예뻐요" "더 어려보인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반응을 보였다.
채연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 '2005채연'에서 동안을 유지하는 관리법을 공개한 적이 있다. 그는 영상에서 "평소 얼굴을 손으로 잘 만지지 않는다"고 말하며 얼굴에 절대 손을 대지 않는 습관을 강조했다.
특히 턱을 괴는 행동이나 잠을 잘 때도 손이 얼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며, 베개에 얼굴이 눌리지 않게 신경 쓴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채연은 피부 건조함 때문에 수시로 미스트를 사용하고, 항산화 효과를 위해 코큐텐 성분이 들어간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한다고 밝혔다.
채연은 2003년 가요계에 데뷔해 '둘이서' '오직 너' 등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2005채연'을 운영하며 노래는 물론 패션, 운동, 뷰티 등 폭넓은 주제의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