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7일(월)

BTS 진, 몸통만 한 물고기 낚아 올리고 포효... "AI 사진인 줄"

방탄소년단 진이 바다낚시에서 자신의 몸통 크기에 버금가는 대형 물고기를 낚아 올리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바다에서 낚시를 즐긴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넓은 바다 위에 배를 띄워놓고 낚싯대를 드리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진은 자신의 상체 크기에 맞먹는 대형 물고기를 들어 올린 채 활짝 웃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양손에 커다란 물고기를 각각 하나씩 들고 승리의 포효를 하는 듯한 장면도 포착되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 인스타그램


진은 사진 게시와 함께 "왜 맨날 잡고나면 합성같이 생겼지"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같은 그룹 멤버인 뷔는 댓글로 "또 선장님이 잡은 거 사진 찍었죠"라고 의심 섞인 반응을 보였고, 진은 "양심 고백하면 저 큰 광어는 내가 안 잡았어"라고 솔직하게 인정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자신이 직접 낚은 생선으로 만든 회덮밥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낚시 이후의 이야기도 전했다.


진의 낚시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참치 앰버서더는 다르다", "낚시도 잘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9월 1~2일, 5~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 공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