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배우 세바스찬 로체가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열렬한 팬임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최근 세바스찬 로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3회 차 공연장을 찾았다. 그는 뷔의 얼굴이 프린팅된 티셔츠를 착용한 채 공연을 즐겼다.
미국 드라마 '슈퍼내추럴'과 캐나다 드라마 '오디세이 5' 등에서 활약한 배우 겸 각본가인 세바스찬 로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서트 관람 인증샷을 올렸다.
그는 게시물에 "속보: 저 아미에 합류했어요"라는 문구를 함께 남겼다. 한 팬이 뷔가 최애 멤버인지 묻자, 그는 긍정의 의미를 담은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영국 보이밴드 테이크 댓 출신 솔로 아티스트 로비 윌리엄스 역시 가족과 함께 방탄소년단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비 윌리엄스는 딸의 콘서트 관람 장면과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를 좋아하는 딸 코코의 8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된 뷔의 등신대가 포착됐다.
로비 윌리엄스는 지난 2022년 파리에서 열린 셀린느 패션쇼에서 뷔와 첫 만남을 가진 바 있다.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로스앤젤레스 4회 차 공연은 전 회차 매진 기록을 이어가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뷔는 2026년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종료 후 저스틴 비버, 톰 크루즈, 데이비드 베컴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교류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