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가 골프 리조트에 위치한 단독주택과 함께 뜻밖의 추석 선물 준비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지난 6일 방송에서 정준호의 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탁재훈은 1살 연하인 정준호의 집에 초대를 받아 방문했다.
정준호는 단독주택 앞마당에서 더운 날씨에 물을 뿌리고 있었다. 탁재훈이 "입구에서 내려서 걸어왔다"고 하자 정준호는 "입구에서 안 막냐"고 되물어 웃음을 터뜨렸다.
탁재훈은 정준호의 집을 둘러보며 "뭐를 막냐. 여기 너무 좋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집 안 창밖으로는 탁 트인 골프장 전망이 펼쳐졌다. 정준호의 거주지는 골프 리조트 내부에 자리 잡은 단독주택으로 확인됐다.
대화를 나누던 정준호는 탁재훈에게 "나가서 나 일 좀 도와줘라"며 지하 주차장으로 이동했다.
탁재훈은 "왜 밖으로 나가는 거냐. 여기 주차장 아니냐. 이건 뭐냐"며 의아해했다. 지하 주차장에는 사과와 감자가 가득 쌓여 있는 모습이 펼쳐졌다.
정준호는 "얼마 안 있으면 추석이잖아. 주변 지인들이나 신세 진 분들, 감사한 분들에게 선물을 보내야 한다. 온 김에 같이 선물을 싸자"고 설명했다.
준비된 선물은 무려 200박스에 달했다. 인맥관리로 유명한 정준호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포장 작업을 진행하며 "200박스 금방 싼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