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바타와의 결혼을 발표한 배우 지예은이 '런닝맨'에서 동료들과 제작진의 축하를 받았다.
지난 6일 방영된 에스비에스(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게스트 이주연의 댄스 준비 소식이 전해지며 출연진의 춤 실력이 화두에 올랐다. 유재석은 "지예은 춤이 많이 늘었다"며 즉석에서 댄스를 요청했고, 지예은은 능숙한 안무를 선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린 지예은의 연인 바타를 언급했다. 양세찬은 "역시 바타 여친은 다르다"고 말했고, 지석진은 "바타 만나고 춤이 좋아졌다"며 지예은을 향해 농담을 던졌다.
지예은은 별다른 언급 없이 퍼포먼스를 이어갔으나 제작진은 화면 자막으로 화답했다. 제작진은 '춤도 사랑도 잡은 예비신부의 퍼포먼스', '빛을 보는 예랑이의 댄스 강의' 등의 문구를 화면에 배치해 결혼을 앞둔 지예은에게 축하를 전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왕중왕전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게스트로 출연한 이주연의 안무 준비 소식이 전해지자 즉석 댄스 배틀 분위기가 형성됐다. 유재석은 "지예은 춤이 많이 늘었다"며 깜짝 무대를 제안했다.
지예은은 "오늘 의상이 큐티라서"라며 수줍어했으나, 음악이 흘러나오자 곧바로 진지한 태도로 안무를 소화했다. 이를 지켜본 하하는 "제일 잘한다"며 호평을 보냈다.
최근 결혼을 발표한 예비 신랑 바타를 향한 멤버들의 짓궂은 언급도 이어졌다. 양세찬은 "역시 바타 여친은 다르다"고 말했고, 지석진은 "바타 만나고 춤이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지예은은 별다른 대답 대신 미소로 화답했다.
제작진 역시 화면 자막으로 화답했다. 화면에는 '춤도 사랑도 잡은 예비신부의 퍼포먼스', '빛을 보는 예랑이의 댄스 강의'라는 문구가 등장해 지예은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조명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에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