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8일(화)

AHC, 신임 대표이사에 김지원 30년 경력 마케팅 전문가 선임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30년 경력의 마케팅 전문가 김지원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글로벌 K-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7일 AHC를 운영하는 카버코리아는 김지원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지원 대표는 국내외 소비재 및 뷰티 산업에서 약 30년간 마케팅 분야 경험을 쌓아온 전문 경영인이다. 


켈로그, 존슨앤드존슨, 맥도날드, 아디다스, 코카콜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기업에서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을 이끌었다. 유니레버 코리아 마케팅 총괄 재임 당시에는 도브, 바세린, 폰즈 등 주요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었다.


AHC 김지원 신임 대표이사 / 사진 제공=AHC


AHC는 김 대표 선임을 계기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K-에스테틱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와 함께 AHC는 에스테틱 노하우를 일상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를 담아 새로운 글로벌 비전('The World's #1 K-Aesthetic Care Brand, Bringing Advanced, Clinically Proven Product into Everyday Routines')을 제시했다.


AHC는 연구개발(R&D) 역량을 기반으로 고기능·고효능 스킨케어 솔루션과 혁신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북미와 일본 등 주요 전략 시장을 중심으로 유통 망과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신규 진출을 지속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김지원 대표는 "AHC가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은 한국 에스테틱 기술을 기반으로 오랜 기간 축적해온 노하우와 연구개발을 통해 구축한 전문성"이라며 "글로벌 소비재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AHC만의 차별화된 K-에스테틱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뷰티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