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8일(화)

'45세' 브라이언, 15년째 솔로 고백... 결혼 안 하는 '진짜 이유' 있었다

가수 브라이언이 예능 '연애전쟁'에서 혼자 있는 행복을 언급하며 15년째 솔로를 유지 중인 배경을 밝혔다.


오는 7일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1회에는 브라이언이 특별외교관으로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을 털어놓는다.


브라이언은 녹화 현장에서 "연애를 안 한 지 15년째"라며 오랜 기간 혼자 지낸 일상을 언급했다. 비연애를 유지하는 배경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썸 타고 데이트하는 재미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혼자 있는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1


브라이언은 싱글 라이프를 채우는 주된 취미로 청소를 들었다. 연예계 대표 청결주의자로 꼽히는 서장훈과 김희철이 대화에 가세하며 위생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세 사람의 대화를 듣던 이효리가 "셋 다 피곤하다"고 반응하자, 브라이언은 "누나는 그럼 드릅게 살아요?"라고 응수해 현장 분위기를 바꿨다.


이날 방송에는 부산에서 광고대행사를 공동 운영하는 사내 커플의 갈등 사연도 다룬다. 


JTBC '연애전쟁'


회사 대표인 남자친구가 연인인 여자친구에게 "내가 총 있었으면 널 쐈을 거야"라고 발언한 장면이 공개되자 출연진 전원이 일제히 반응했다. 


브라이언은 "미국에서 이런 농담하면 완전 끝"이라며 "유 아 크레이지?"라고 짚었고, 이효리 역시 연인을 향한 거친 언행에 직접 문제를 제기했다.


브라이언이 출연한 '연애전쟁' 11회는 7일 오후 9시 50분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