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신기루가 '아는 형님'에서 체중 감량 성과를 공개하며 이전에 입던 옷이 헐렁해졌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542회에는 장영란, 한석준, 신기루, 황재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기루는 이날 방송에서 체중 감량 성과를 공개했다. 신기루는 "장훈 씨가 나보고 쪘다고 했는데, '아는 형님'에 세 번째 출연이다. 옷이 얼마나 커졌는지 보라"며 여유 있는 치마를 선보였다.
신기루는 이전 출연 당시 입었던 옷이 체중 감량 후 헐렁해졌다고 설명했다.
신기루는 "여자들 이런 사이즈 본 적 있냐. 50이라고 적혀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누군가의 앉은키인 줄 알았다. 나이는 절대 아니다. 50인치 같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신기루는 상의 사이즈도 공개하며 "뒤를 보니 150이 적혀 있더라"며 "두 개를 합치면 토털 200"이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