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태국 출신 아이돌과 함께한 친밀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앞서 비밀 연애 고백으로 화제를 모은 그가 다시금 관심의 중심에 섰다.
지난 5일 태국 아이돌 그룹 V.R.P 출신인 플름 나차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리사와 함께한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었다.
리사는 빨간색 크롭 상의와 치마를 매치해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두 팔로 플름을 껴안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안은 채 밝게 웃고 있었고, 그 모습이 매우 자연스러워 보였다.
이들의 다정한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화제가 됐다. 리사가 최근 공개한 다큐멘터리 '올웨이즈 라리사(Always Lalisa)'에서 비밀 연애 경험을 밝힌 터라 관심은 더욱 커졌다.
그는 다큐멘터리에서 "K팝 문화에서 우리는 데이트를 할 수 없다. 누군가를 만나다가 파파라치에게 들키면 인기가 떨어진다"고 말하며 과거 경험을 털어놨다.
리사와 플름은 사실 10대 시절 태국의 유명 댄스 크루에서 활동했던 오랜 친구 관계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예전에도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차례 공개했으며, 리사의 생일 파티에 플름이 참석하는 등 꾸준히 교류해왔다.
리사는 그동안 프랑스 명품 재벌 LVMH 가문의 차남 프레데릭 아르노와 지속적인 열애설에 둘러싸여 왔다.
두 사람은 각종 행사나 휴가지에서 함께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며 주목받았다. 하지만 최근 결별설이 제기된 가운데, '태국의 차은우'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 겸 가수 블루 퐁티왓과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새로운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