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경주기행'이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신작들을 제치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다시 차지했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김미조 감독의 영화 '경주기행'은 쟁쟁한 경쟁작들을 따돌리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복수를 찾아 떠난 네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복수극이다.
지난달 26일 개봉 첫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출발한 '경주기행'은 관람객의 높은 평가를 유지하며 순위를 다시 끌어올렸다. 극장 사이트인 CGV 골든에그지수 92%를 기록하는 등 실관람객들의 지지를 얻어 장기 흥행 흐름을 만들었다.
작품을 관람한 관객들은 "배우분들 연기가 정말 대박", "옥실과 장주의 대화와 마지막 장면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출연진의 연기 호흡을 평가했다. 또한 "경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인물들의 이야기가 오래 여운을 남긴다",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소리내서 울고 웃고 놀랐다", "서사가 끝까지 매력적이고 슬픈 내용이 눈물을 멈추지 못하겠네요", "여러가지 감정이 요동치고, 많은 생각이 오가네요" 등 작품의 서사에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영화 '경주기행'이 관객 호평에 힘입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다시 밟았다.
오늘(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경주기행'은 쟁쟁한 신작들을 제치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복귀했다. 지난달 26일 스크린에 걸린 이후 할리우드 외화들의 공세 속에서도 한국영화 흥행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는 흐름이다.
실관람객 평점 지표인 CGV 골든에그지수 92%를 유지 중인 이 작품은 관람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확산에 힘입어 장기 상영 채비에 들어갔다.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을 위해 8년 만에 복수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여정을 담아내며 관객층을 빠르게 흡수했다.
작품을 관람한 관객들은 "배우분들 연기가 정말 대박", "옥실과 장주의 대화와 마지막 장면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배우들의 연기 호흡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이어 "경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인물들의 이야기가 오래 여운을 남긴다",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소리 내서 울고 웃고 놀랐다", "서사가 끝까지 매력적이고 슬픈 내용이 눈물을 멈추지 못하겠네요", "여러 가지 감정이 요동치고, 많은 생각이 오가네요"라는 반응을 남기며 작품의 흡인력을 뒷받침했다.
흥행 역주행에 맞춰 주연 배우진도 직접 관객 찾기에 나선다. '경주기행'은 오는 13일 3주 차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했다. 김미조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소담, 이연, 변요한이 당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CGV 왕십리,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등 서울 시내 주요 상영관을 차례로 찾아 흥행 감사 인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