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9월 19일 경주에서 박명수와 '냉면' 무대를 17년 만에 재현하며 국내 복귀한다.
지난 3일 제시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늦여름의 순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 사진들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카는 뉴욕 곳곳에서 촬영한 일상의 모습을 담았다. 야외 계단과 거리를 배경으로 자유로운 포즈를 취한 그는 세련된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이날 제시카는 흰색 긴팔 상의에 데님 숏팬츠를 매치하고 두건을 액세서리로 활용해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특히 슬림한 체형과 청순한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시카는 오는 19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 특별 공연에 출연한다.
이번 무대에서 제시카는 박명수와 함께 2009년 MBC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냉면' 무대를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제시카는 현재 중화권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전에는 중국 걸그룹 재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