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가구 집안에서 만든 옷 맞아?"...신세계까사 '자아', 한남동에 팝업 띄운다

신세계까사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자아(JAAH)'가 한남동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4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자아는 이날 서울 한남동에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자아는 '믹스핏, 에이엠 투 피엠(MIXFIT, AM to PM)'을 슬로건 아래 출근부터 산책, 운동, 여가까지 도시 여성의 다양한 일상을 아우르는 시티 캐주얼 웨어를 제안한다. 레이어링 스타일을 중심으로 실용성과 활동성을 갖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까사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자아(JAAH)’가 2026 FW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서울 한남동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 사진 제공=신세계까사


이번 팝업은 최근 패션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팝업스토어가 잇따라 들어서며 주요 패션 상권으로 자리 잡은 한남동에 마련했다.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층이 모이는 지역 특성을 활용해 핵심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스타일을 알린다는 전략이다.


매장에서는 지난달 20일 공개한 2026 FW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플리스 아우터와 논퀼팅 패딩, 라쿤과 울 소재를 활용한 니트웨어 등을 중심으로 자아 특유의 레이어링과 믹스매치 스타일을 선보인다.


자아는 한남동 팝업을 시작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스타필드 코엑스몰 등 주요 백화점과 쇼핑몰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신세계까사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자아(JAAH)’가 2026 FW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서울 한남동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 사진 제공=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자아의 2026 FW 컬렉션을 직접 스타일링하며 자아만의 '믹스핏' 철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며 "젊은 트렌드세터 들이 모이는 한남동에서 핵심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자아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