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가 경기도 용인시에 신규 전시장을 열고 경기 남부권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이달 중 같은 공간에 서비스센터도 추가로 문을 열어 차량 구매부터 정비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복합 거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4일 BYD코리아는 경기도 용인시에 'BYD Auto 용인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용인 전시장은 BYD 승용 부문의 국내 38번째 전시장으로, 수원-신갈 톨게이트 인근 수입차 전시장 밀집 지역에 들어섰다.
전시장 규모는 총면적 989.44㎡(약 300평)로 최대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이달 중순에는 같은 공간에 ‘BYD Auto 용인 서비스센터’도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결합해 차량 판매(Sales), 부품(Spare Parts), 정비(Service)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3S' 형태로 운영된다.
BYD코리아는 용인 거점을 통해 용인뿐 아니라 수원과 성남, 화성 등 경기 남부권 고객의 판매·정비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운영은 BYD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가 맡는다.
DT네트웍스는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방문과 시승, 차량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용인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경기 남부 고객을 위한 판매·정비 거점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BYD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며 "지역별 판매·서비스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