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덱스(본명 김진영)가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에 깜짝 출연한다.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2' 제작진은 4일 공식 입장을 통해 덱스의 알바생 출연 사실을 확인했다. 제작진은 "덱스가 알바생으로 합류한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본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는 9월 22일 첫 선을 보이는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대관령에 위치한 기안장을 무대로 한다.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들과 함께 펼치는 기상천외한 민박 버라이어티로,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신개념 예능이다. 덱스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 호흡을 맞춘 기안84와의 인연으로 특별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덱스는 지난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며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컨디션 문제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려면 잠시 쉬어가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덱스는 자신의 위치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냉정하게 봤을 때 지금 내 위치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어느 카테고리에서 강점이 있는 사람인지 생각해보니 여러 분야에 적당히 발을 걸치고 있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가 특정 분야에 주력해야 할 타이밍이라고 느꼈다"고 활동 중단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