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단발 헤어'로 이미지 변신한 김유정의 최신 화보 비하인드 컷

배우 김유정이 화보 촬영 현장에서 단발머리로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최근 김유정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시크한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단발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다채로운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김유정은 영화 'DMZ, 비무장지대'로 아역 데뷔한 이후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친절한 금자씨', '각설탕', '추격자' 등 영화와 드라마 '일지매', '동이', '구미호 : 여우누이뎐', '해를 품은 달', '메이퀸', '황금무지개'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어썸이엔티 인스타그램


성인 배우로 전환한 뒤에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홍천기', '마이 데몬'과 영화 '제8일의 밤', '20세기 소녀'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김유정은 정변의 아이콘으로 평가받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 출연했다. 작품은 살아남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와 그를 구원하려는 남자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 스릴러다.


김유정은 삶의 밑바닥에서 가장 꼭대기까지 오른 배우 백아진 역을 맡았고, 김영대는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이제껏 본 적 없는 멜로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줬다.


김유정의 차기작은 영화 '복수귀'(가제)다. '복수귀'는 억울한 죽음으로 귀신이 된 '윤하'가 400년 동안 인간이 되길 꿈꿔온 '도깨비'와 함께 위험에 처한 동생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