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에서 관객들의 환호에 눈물을 흘렸다.
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의 워터밤 공연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서인영은 워터밤 무대에 올라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도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관객들이 보내는 열렬한 환호에 서인영은 눈물을 터트렸다.
무대를 마친 서인영은 "너무 행복했다"며 "유튜브 하면서 새로운 기운을 너무 많이 받았고, 너무 사랑받아서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유튜브 팬들 덕분이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인영은 "내 가수 인생에서 이렇게까지 (관객과) 소통이 된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옛날에는 무대 하기에만 정신없었다, 행사 여기저기 돌리니까"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서인영은 팬들의 진심을 처음으로 느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워터밤 무대 시작부터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와 친구 모모까지 모두 눈물을 흘렸다는 뒷이야기를 전해 화제가 됐다.
서인영은 올해 하반기 재혼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그의 예비 신랑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의 최지훈 대표로 서인영보다 여섯 살 많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