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김태원마저 당했다, 가짜 뉴스가 퍼뜨린 '황당 루머' 정체

록 밴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온라인밴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온라인상에 무분별하게 유포된 사망설 등 악성 가짜 뉴스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공개된 영상에는 2013년 종영한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출연진인 이경규, 김태원, 이윤석, 윤형빈이 오랜만에 모여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김태원은 대화 도중 동료들에게 "오래오래 살자. 내가 아프니까 걱정이 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경규가 "나도 아퍼"라고 맞받자 김태원은 "형은 옛날부터 그랬고"라며 "나보다 나이도 많잖아. 먼저 가겠지. 무슨 욕심을 부려"라고 응수했다.


유튜브 채널 '갓경규'


이어 김태원은 자신을 둘러싼 왜곡된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김태원은 "소문에 김태원 뭐 서있지도 못한다는데. 소문이 이상하게 나가지고 (속앓이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가짜 뉴스에서) 죽었다고도 했어. 한 네 번 죽었어"라며 황당한 사망설로 피해를 입은 상황을 전했다.


이를 듣던 이윤석은 "이러니까 내가 형님들 앞에서는 아프다는 소리를 못한다"고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