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의 MMORPG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가 오는 10일 정오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3일 스마일게이트는 이 같은 소식과 함께 오는 5일 오후 8시 유튜브를 통해 론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송에는 박가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이클립스 개발 총괄 이상문 PD와 특별 게스트가 출연한다.
엔픽셀이 개발한 이클립스는 지난 8월 전 서버 24개를 대상으로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진행했으나 조기 종료했다. 사전 생성에 참여한 이용자는 10일 정식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게임은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며, 최대 2개 클라이언트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오는 8일 진행예정인 라이브 방송에서 출연진은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고, 주요 게임 콘텐츠와 론칭 이벤트를 안내할 계획이다.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와 실시간 Q&A를 통한 이용자 소통도 예정되어 있다.
이클립스는 'MMOLite' 콘셉트를 내세운다. MMORPG의 성장과 전투 요소는 유지하되 접속과 경쟁 부담은 줄인 것이 특징이다. 핵심 콘텐츠인 '성소'는 시간에 따라 '소환권'과 '성장 재화'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AI 모드'는 접속하지 않은 시간에도 캐릭터 성장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자신의 플레이 환경과 시간에 맞춰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신재익 이사는 "정식 론칭까지 일주일 남은 만큼, 이용자 여러분이 기대해 주신 이클립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5일 라이브 방송에서도 론칭을 앞둔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클립스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