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연예기획사 어퍼룸이 소속 아티스트 마크리(마크)를 겨냥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3일 어퍼룸은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회사는 올해 상반기 설립 이후 각종 온라인 플랫폼과 SNS에서 발견되는 악의적 비방,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인격권 침해 등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게시물을 꾸준히 모니터링해왔다"라고 밝혔다.
기획사 측은 "현재 아티스트는 자신보다 이런 악성 게시물로 팬 여러분이 받을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더 걱정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회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위해 사이버 불링에 해당하는 악의적 게시글과 댓글에 대해 단호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강력한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
어퍼룸은 "앞으로도 회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사이에 음악을 통한 아름다운 상호작용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마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이에 따라 NCT 127, NCT 드림 등 그룹 활동도 마무리됐다. 독립을 선언한 그는 오는 새 싱글 '마이 프렌드'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