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김신영, 해외 편집숍서 3년 준비한 '리폼' 팝업 오픈... "평생 소원 이뤘다"

방송인 김신영이 3년간 준비한 리폼 작품 팝업스토어를 해외에서 열며 오랜 꿈을 실현했다.


오는 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김신영이 해외 편집숍에서 직접 리폼한 옷들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 현장을 담았다.


김신영은 "꿈을 펼치러 왔습니다"라고 말하며 팝업스토어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이번 팝업이 평생 소원이자 꿈이었다고 밝히며 "3년 정도 꾸준히 준비를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MBC '나 혼자 산다'


집에 별도로 '데님방'을 마련할 정도로 데님 사랑이 남다른 김신영의 작품들은 데님 재킷을 비롯해 다양한 티셔츠와 신발까지 그의 손길이 닿은 아이템들로 채워졌다.


팝업 오픈 직전 마지막 디스플레이를 정리하던 김신영은 "이거 엄청 떨리는 거구나"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막상 매장에 방문객이 들어오자 먼저 다가가 작품을 소개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신영의 팝업스토어 현장에는 깜짝 등장한 지원군들이 힘을 실어줬다. 이들은 "바느질이 보통 바느질이야?"라며 김신영의 솜씨에 감탄을 보냈고, 긴장했던 김신영은 이들의 응원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누가 김신영을 응원하러 왔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김신영은 "제일 힘들고 답답했던 시기에 만든 것들"이라며 자식 같은 작품들과 당시 심정을 떠올리며 감회가 깊다는 소회를 밝혔다.


'파워 내향인' 김신영이 꿈을 이룬 현장의 자세한 이야기는 4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