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볼보자동차코리아, MHEV·PHEV 전 차종 보증 '7년·14만km'로 확대

2일 볼보자동차코리아는 9월 한 달간 2026년식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핵심 파워트레인 보증을 기존 5년·10만km에서 7년·14만km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XC90과 S90을 비롯해 XC60, V60 크로스컨트리, XC40 등 국내에서 판매 중인 MHEV·PHEV 전 차종이다.


기간 내 차량을 출고한 고객은 엔진 주요 구성 부품과 변속기·동력 전달 계통, 전자 제어 장치 등 핵심 파워트레인 부품의 보증을 7년 또는 14만km까지 받을 수 있다.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에 따른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특히 보증기간이 끝나기 전에 차량을 매각하면 남은 보증기간을 다음 소유자에게 그대로 승계할 수 있다. 차량 보유 기간 중 예상치 못한 수리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향후 중고차 판매 과정에서도 잔여 보증 혜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XC60 T8과 V60 크로스컨트리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신한카드를 이용해 차량 가격의 약 39%를 선납하면 나머지 금액을 별도의 이자 부담 없이 나눠 낼 수 있다.


XC60 T8은 18.8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61km를 순수 전기 모드로 주행할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다. 볼보의 첨단 안전 기술과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 바워스앤윌킨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시스템 등을 기본으로 갖췄다.


V60 크로스컨트리는 높은 지상고와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적용해 도심과 장거리 주행은 물론 다양한 노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플래그십 모델과 동일한 첨단 안전 기술과 티맵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기본 적용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와 함께 2026년 내 전 차종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전후방 QHD급 화질을 지원하는 하이패스 통합형 순정 대시캠 장착 비용 1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