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6년 침묵 깬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신작...'크러쉬 압솔뤼'로 하이엔드 승부수

샤넬이 6년 만에 '코코 마드모아젤' 컬렉션에서 프루티 앰버 계열의 신제품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를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하고, 감각적인 신규 캠페인을 공개했다.


2일 샤넬에 따르면 신제품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 오 드 빠르펭'은 강렬한 인텐스 앰버리 향을 바탕으로 자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성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향은 화사한 자몽과 리치의 프루티 어코드로 시작해 우디한 앰버 톤과 어우러지며 깊이감을 형성한다. 이어 로즈와 자스민의 플로럴 어코드가 더해져 모던하고 관능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며, 코코 마드모아젤의 시그니처인 패츌리의 앰버 노트와 조화를 이뤄 한층 풍부한 잔향을 남긴다.


사진 제공=샤넬


제품 보틀 디자인에는 새로운 요소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존의 상징적인 핑크 베이지 컬러를 한층 강렬한 톤으로 재해석하고 시크한 블랙 라벨을 조합했다. 보틀의 골드 레터링과 각면 처리된 투명 캡은 우아함과 현대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 오 드 빠르펭'은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