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화)

학력·나이·경력 안 본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9월 전국 8곳서 '원스톱 채용' 연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수도권과 충청·경남 등 전국 주요 지역을 돌며 대규모 현장 채용에 나선다. 학력이나 연령, 경력에 제한을 두지 않고 상담부터 입사지원, 현장 면접까지 한자리에서 진행하는 방식이다.


CFS는 9월 2일부터 18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CFS 전국 채용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풀필먼트센터(FC)에서 근무할 현장관리자와 현장물류사원을 채용하고, 구직자에게 직무와 근무 조건에 대한 정보를 직접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류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학력과 연령, 경력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채용 페스타는 2일 인천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8일 이천시청, 9일 경기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11일 창원 모임공간모모, 14일 수원시 녹색교통회관, 15일 서울50플러스재단 남부캠퍼스에서 차례로 열린다.


이어 18일에는 JST 제물포 스마트타운에서 '인천·경기북부 채용 페스타', 천안 일자리 종합지원센터에서 '천안 채용 페스타'가 각각 진행된다.


CFS는 현장에서 채용 상담과 입사지원,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채용 프로세스를 운영한다. 구직자가 실제 직무와 근무 환경을 충분히 확인한 뒤 지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채용 담당자가 직접 상담을 제공한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CFS는 전국 순회 채용 페스타를 통해 구직자들이 직무와 근무 조건을 충분히 확인하고 적합한 일자리를 찾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가 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용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쿠팡 사옥 / 뉴스1


한편, 지난달 27일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열린 '대구·경북 채용 페스타'에는 지역 청년 구직자와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CFS는 올 하반기에도 전국 주요 지역에서 채용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 구직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