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22기 옥순·경수, 재혼 9개월 만에 8박 9일 유럽 신혼여행 떠난다

SBS Plus·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은 옥순과 경수가 재혼 9개월 만에 뒤늦은 신혼여행을 떠난다.


옥순과 경수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에 '유럽 초짜들의 프라하 8박 9일 신행 계획(?) (유럽 여행 꿀팁 plz...)'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체코 프라하로 8박 9일간 신혼여행을 떠난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옥순은 "프라하를 간다"며 설렘을 드러냈고, 경수 역시 "프라하를 생각하면 엄청 잔잔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옥순은 "시간에 쫓겨서 여기저기 가는 게 아니라 카를교에 앉아서 샴페인 한 잔 해보고 싶다"며 여유로운 일정에 대한 바람을 덧붙였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다만 세부 일정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자 옥순은 자막과 영상 설명란을 통해 "급 결정된 신혼여행으로 무려 8박 9일 유럽 여행을 가게 됐다"며 "프라하 맛집이나 꼭 가봐야 할 스폿, 여행 꿀팁이 있다면 공유해달라"고 도움을 청했다.


각각 아들과 딸을 양육하던 두 사람은 '나는 솔로' 22기 방송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뒤 지난해 11월 재혼해 현재 부산에서 가정을 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