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김부장' 딸 서수민, 잠실구장 마운드 오른다... 두산 시구

드라마 '김부장'에서 눈도장을 찍은 신예 배우 서수민이 프로야구 잠실 라이벌전 마운드에 오른다.


31일 두산 베어스는 "서수민이 9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서수민은 올해 방영된 SBS 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극 중 주인공 김부장의 딸 김민지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서수민 / 두산베어스


시구자로 나서는 서수민은 "두산 베어스의 승리기원 시구를 맡게 돼 긴장되지만 한편으로는 설렌다"며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두산 베어스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두산 베어스는 61승 4무 52패를 기록하며 리그 5위에 자리해 치열한 순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