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호 감독의 신작 '암살자(들)'이 개봉을 23일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 순위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이 31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사전 예매 관객수 3만 3141명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중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전체 예매율에서도 '오디세이'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치열한 추석 시즌 극장가에서 가장 빠른 예매율 상승을 보이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해 대한민국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다. 이 작품은 한국 현대사의 강렬한 미스터리를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결합한 서사와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막강한 배우 라인업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암살자(들)'은 9월 2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