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사진 보정 논란 이후 직접 촬영한 거울 셀카를 공개하며 자연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선호는 지난 30일 자신의 계정에 폭죽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2026 케이월드 드림 어워즈' 현장에서 전신 거울 앞에 선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스마트폰으로 얼굴 일부를 가렸음에도 선명한 이목구비와 단정한 외모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김선호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슈트를 매치해 절제된 우아함을 풍겼다. 별다른 포즈나 과한 연출 없이 담백하게 찍은 셀카였지만, 완벽한 슈트 핏과 세련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과도한 보정 논란이 불거진 후 그가 직접 올린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지난 28일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계정에는 그가 시상식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이 게재됐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사진 속 그의 얼굴이 실제와 달리 지나치게 보정됐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팬들은 "실물이 훨씬 낫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며 과한 포토샵 사용을 지적했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 2월 가족 법인을 이용한 탈세 의혹에 휘말렸다. 그는 즉시 사과하며 "무지함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해당 법인은 연극 활동 등을 위해 설립된 1인 법인으로, 고의적인 탈세 목적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소속사 이적 이후 실제 운영은 중단됐으며, 현재 관련 절차에 따라 폐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운영 과정의 미숙함을 바로잡기 위해 과거 사용한 법인 카드와 차량, 가족 급여 등을 전액 반납했으며, 기존 법인세 외에 추가 개인소득세 납부도 전액 완료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