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전통 한옥을 배경으로 블랙 슈트를 입은 우아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정해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 정해인은 블랙 슈트와 화이트 셔츠, 블랙 타이로 완성한 정갈한 착장으로 한옥 마당에 섰다.
두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렌즈를 응시하며 잔잔한 미소를 띤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전통 기와지붕과 소나무, 분홍빛 꽃나무가 어우러진 한옥 풍경이 그의 뒤를 감싸며 고요한 정취를 자아낸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시선을 옆으로 돌린 채 같은 장소에 자리했다. 몸의 선이 깔끔하게 살아나는 슈트 핏과 편안한 포즈가 한옥의 정적인 배경과 어우러지며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세 번째 사진에서는 두 손을 뒤로 모으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을 담았다. 절제된 표정과 단정한 자세가 돋보이는 가운데, 배경에 펼쳐진 전통 한옥과 소나무, 분홍 꽃들이 화면을 채우며 평온한 장면을 연출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선물 같은 사진", "늘 응원합니다", "오빠 알라뷰", "화이팅", "매일 멋져",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1988년생으로 38세인 정해인은 배우 신세경과 함께 '러브 바이러스'에 출연한다. '러브 바이러스'는 9년 동안 연애한 고소득 엘리트 남녀가 결혼을 앞두고 서로에게 '예방주사'를 놓으며 펼쳐지는 상황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