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나솔' 31기 순자·경수 데이트 근황, 연예인병 논란과 안경원 루머 해명

ENA·SBS Plu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순자가 불거진 '연예인병'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연인 경수 역시 방송 출연 이후 겪고 있는 대인기피 증세를 털어놓으며 일상의 변화를 전했다.


순자는 지난 30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 웹 예능 '선배의 참견' 출연 소식을 알리며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순자는 "지난 금요일 첫 화가 방영됐는데 제작진으로부터 프로그램 팬들에게 인사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팬분들을…'이라고 말했다가 연예인병에 걸렸다는 오해를 샀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병도 아니고 연예인은 더더욱 아니다"라며 "카메라 앞에만 서면 긴장하는 일반인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31기 순자 SNS 캡처


이에 앞서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는 연인 경수가 방송 출연 후 겪는 심리적 부담을 고백했다.


경수는 "일과 휴식, 데이트를 병행하며 지내지만 사람이 많은 곳을 다니는 것은 여전히 어려워 자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순자 역시 "경수 님이 대인기피 증세가 생겨 인파가 몰리는 곳을 힘들어한다"며 "최대한 조용한 장소를 찾아 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수는 자신이 운영하는 안경원 매출이 급증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경수는 "매출이 폭증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며 이전과 비슷한 수준"이라면서도 "방송을 계기로 찾아오는 손님 중에는 순자의 팬들이 많아 안경을 맞추며 선물을 맡기기도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