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환아 가족 돕기 위해 '행운기부런 적금' 출시한 맥도날드X하나은행... 7개월만에 1억 모금 달성

한국맥도날드와 하나은행이 협업한 '행운기부런 적금' 상품을 통해 1억740만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맺고 고객 참여형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한국맥도날드


이 상품은 고객이 적금 만기 시 원하는 금액을 RMHC Korea에 기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들은 저축과 동시에 기부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일상적인 금융 거래를 통해 사회공헌에 동참할 수 있었다.


지난 7개월간 고객들의 참여로 모인 기부금 1억740만원은 전액 글로벌 비영리 재단 'RMHC Korea(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 Korea)'로 전달된다.


이 기부금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운영비와 첫 수도권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 비용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중증 환아를 둔 가족들을 위한 숙박 시설로 운영된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기부에 동참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