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홍석천 "25년 피운 담배 끊겠다" 선언... 금연 5일차에 찾아온 뜻밖의 변화

방송인 홍석천이 25년간 이어온 흡연 습관을 끊기 위해 도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오늘(3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금연 5일 차. 살짝 예민해진다. 건들기만 해봐. 쉽지 않다. 응원이 필요하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설거지를 이어가며 "설거지를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금연 5일 차인데 뭔가 예민해져서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담배 생각이 안 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만히 있으면 생각날 것 같다. 설거지도 해보고 집 정리도 해보고 운동도 하며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며 "잠깐의 틈을 주면 생각이 날 것 같다"고 금단현상을 털어놨다.


홍석천 인스타그램


영상 속에서 홍석천은 젓가락으로 흡연하는 동작을 취하면서도 "힘들지만 5일 차를 버티고 있다"며 네티즌을 향해 응원을 부탁했다.


홍석천은 지난 2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목표로 금연과 운동을 선언했다. 올해 55세인 그는 30세부터 약 25년간 담배를 피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마음을 먹어보자 해서 금연과 운동을 시작했다"며 "100일 뒤에 보디프로필 촬영이나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목표로 유튜브를 제작해 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