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지수·정호연·혜리, 무주 2박 3일 여행... '걸스토크' 주제 공개했다

블랙핑크 지수가 배우 정호연, 배우 이혜리와 함께한 여행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세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지수와 짤터뷰로 돌아보는 데뷔 10년! 블랙핑크 콘서트에서 정적이 흐른 이유는?'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지수는 영상에서 정호연, 이혜리와 최근 다녀온 여행 이야기를 꺼냈다. 지수는 "얼마 전에 친구들이랑 여행을 다녀왔다. 필라테스에서 처음 만난 친구들"이라며 두 배우와의 만남을 설명했다.


유튜브 'W KOREA'


세 사람은 평소 함께 운동하며 친분을 쌓아왔다. 지수는 "저희가 맨날 여행 가자고 하다가 이번에 시간이 맞아서 2박 3일로 다녀왔다"며 전북 무주로 떠난 여행을 소개했다. 각자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시간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던 세 사람은 이번에 마침내 함께 떠날 수 있었다.


첫 방문지였던 무주에 대해 지수는 "처음 가본 동네라 그런지 새롭고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세 사람의 여행 중 대화 주제도 공개됐다. 지수는 "보통 애들이 걱정 인형처럼 걱정이 많아서 걱정을 듣는다"라고 말했다.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역할을 주로 담당한다는 것이다.


유튜브 'W KOREA'


지수는 "또 먹을 거 얘기도 먼이 하고 정보 공유와 고민, 상담이 주로 오가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음식 이야기부터 유용한 정보, 개인적인 고민 상담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우정을 키워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블랙핑크 멤버와 배우라는 서로 다른 활동 무대를 가진 세 사람이지만, 함께 있을 때는 평범한 친구로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진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YouTube 'W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