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랄랄이 18일간의 금주를 통해 겪은 신체적·생활적 변화를 직접 공개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금주 3주차 달라진 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랄랄은 술을 끊은 뒤 몸에 나타난 대표적인 변화로 안구 상태의 개선을 꼽았다.
랄랄은 "일단 첫 번째로 눈알이 하얘졌다"며 "눈알이 하얘지는 것은 간과 연관이 있지 않나. 매일 눈이 충혈되고 누리끼리하며 흐리멍덩했는데 확실히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아침 기상 시 피로도 역시 크게 줄었다고 전했다. 그는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내기 위해 매일 오전 7시에 일어나는데, 아침에 훨씬 덜 피곤하고 개운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금주를 이어가며 안색이 맑아지고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등 외형적인 변화가 나타났으며, 체내 독소가 빠져나간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술자리를 갖지 않으면서 지출과 시간을 아끼게 됐고, 18일 동안 절주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심리적인 성취감도 얻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