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시어머니로부터 생일마다 용돈을 받는 사실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서 은가은 박현호 부부의 쇼핑 장면이 그려졌다.
박현호는 어머니의 요청으로 며느리 은가은에게 줄 옷을 구매하기 위해 백화점에 방문했다. 이 장면을 보던 이요원은 "매년 제 생일마다 시어머니가 용돈을 보내주신다"며 특별한 시댁 관계를 소개했다.
출연진들이 용돈 받는 것이 부담되지 않느냐고 묻자, 이요원은 "계좌에 찍히는데 어떻게 안 받냐"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계좌번호 한 번도 안 바꿨다"는 말을 덧붙이며 시어머니와의 끈끈한 관계를 드러냈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현재 1남 2녀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