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0일(일)

"리즈 시절 돌아왔다"... 서인영, 14kg 감량하고 10여 년 만에 속옷 모델 복귀

서인영이 10여 년 만에 속옷 브랜드 모델로 컬백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14kg 빼고 역대급 속옷모델까지 꿰찬 서인영 근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서인영은 이날 영상에서 "십몇 년 만에 속옷 광고 모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엄청 스트레스 받아서 이틀을 굶었다"며 "굶었는데도 똥배가 조금 살짝 나오는 듯하다"고 촬영을 앞둔 긴장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하지만 촬영 현장 속 서인영의 모습은 달랐다. 화보 촬영에서 그는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며 완벽한 비율을 선보였다.


서인영은 최근 '워터밤' 무대를 준비하며 집중 관리에 돌입했다. 지방흡입과 레이저 시술을 병행하고 철저한 다이어트를 실천해 46kg까지 체중을 줄였다. 그 결과 탄탄한 몸매 라인이 완성됐다.


카메라 앞에서 서인영은 노련한 모델 경력을 입증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촬영장을 장악하며 베테랑 연예인의 저력을 과시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어쩔 수 없는 연예인이구나. 다르다. 정말", "리즈시절로 돌아오셨네요", "몸매 라인이 미쳤음. 다리 길이가 타고났어요"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