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0일(일)

"딕션 부러워서 따라 했다"... 홍진호가 래퍼 넉살 보며 발음 연습한 사연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홍진호가 래퍼 넉살의 명쾌한 딕션을 보며 발음 교정 연습을 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2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홍진호와 미미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출연진은 파브리 셰프가 만든 '브루스게타'를 상품으로 내걸고 '나 이런 사람이야'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 중 홍진호가 그린 그림의 정답을 멤버들이 추리하는 과정에서 넉살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했다. 홍진호는 "과거 '고등래퍼'를 자주 시청했는데 당시 넉살이 진행자로 활동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tvN '놀라운 토요일'


그는 "정말 잘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억에 남았다"며 넉살에 대한 인상을 전했다. 특히 홍진호는 "평소 딕션에 어려움을 겪는 편이라 딕션이 좋은 넉살을 보며 부러움을 느꼈다"며 "방송을 보면서 발음 연습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문세윤이 "넉살도 '쇼미더머니'에서 준우승을 했는데 그런 부분도 동질감을 느끼냐"고 질문하자, 홍진호는 "그런 것도 있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넉살 역시 "저도 힙합계의 홍진호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답하며 예상치 못한 공통점에 반가운 마음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