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8일(금)

폴리뉴스 창간 26주년...여야·재계 총출동, 강원택 교수 특강으로 정치개혁 방향 제시

지난 26일 폴리뉴스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켄싱턴호텔 15층 컨벤션홀에서 창간 2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를 초청해 상생과통일포럼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야를 아우르는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 정치의 대전환을 모색하는 자리를 함께했다.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인 주호영 전 국회부의장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참석했다.


사진 제공 = 폴리뉴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이개호 의원, 김교흥 의원, 김현정 의원, 정진욱 의원 등 민주당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조은희 의원, 박정하 의원, 김건 의원 등이 참석했다.


윤관석 전 민주당 의원과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정의당 권영국 대표와 이은주 전 의원, 전수미 민주당 대변인, 김홍국 전 경기도 대변인, 유동균 마포구청장 등도 폴리뉴스 26주년을 축하했다.


내빈으로는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양현근 우리금융 고문, 김도진 세종법무법인 고문, 이동빈 전 수협은행장이 참석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 김기정 회장과 허윤철 사무총장, 이영애 지방자치연구소 대표이사,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김종원 에브리리서치 대표, 김기흥 디지털융합산업협회 회장, 김성두 목포중앙신문 회장, 이종훈 정치경영컨설턴트 대표, 이응석 바이오엠넷 대표, 김흥기 사보협회 회장 등이 함께했다.


재계에서도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삼성SDS·SK그룹·SK AX·LG그룹·현대차그룹·포스코·KT·포스코홀딩스·스마일게이트 등 주요 그룹사를 비롯해 GS건설·삼성물산·대보건설·금호건설·대우산업개발 등 건설사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신세계·아모레퍼시픽·대상·농협중앙회·쿠팡·오비맥주·hy야쿠르트·매일유업·풀무원·동아오츠카·KT&G·상미당홀딩스·롯데칠성·코웨이·다이소 등 유통업계도 이날 기념식을 찾았다.


우리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BNK금융지주,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JB금융지주, 수협은행, 수출입은행, KB증권, 하나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 현대차증권, 키움증권, 빗썸, 우리투자증권,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등 금융권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앞으로 30주년을 향한 4년, 폴리뉴스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려 한다"며 "정치권과 전문가, 기업과 시민사회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토론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미래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현재 미디어 환경의 문제점으로 포털과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지적했다. 그는 "알고리즘이 이용자가 보고 싶어 하는 정보, 더 자극적인 정보, 더 강한 주장을 반복적으로 노출시키고 있다"며 "그 결과 서로 다른 생각을 이해하기보다는 같은 생각만 반복해서 접하는 확증편향이 강화되고 정치와 사회의 진영 대결과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조회수와 클릭수를 위한 자극적인 제목과 극단적인 주장들이 공론장을 압도하면서 사실과 균형, 깊이 있는 토론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며 "이것이 오늘날 대한민국 미디어가 반드시 극복해야 할 큰 과제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폴리뉴스가 지향할 저널리즘의 방향으로 '사실과 해법 중심의 보도'를 제시했다. 그는 "진영의 편에 서기보다 사실의 편에 서고, 갈등을 부추기기보다 쟁점의 본질을 파고들겠다"며 "누가 더 강하게 주장하는가보다 무엇이 사실이고 어떤 해법이 가능한가를 묻겠다"고 밝혔다.


영상 미디어 강화 계획도 발표했다. 김 대표는 "폴리TV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유튜브라는 거대한 영상 플랫폼을 외면하지 않되 알고리즘과 조회수에 끌려가는 미디어가 아니라 유튜브 안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미디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 폴리뉴스


김 대표는 "폴리뉴스는 지금까지의 26년보다 더 정론직필의 길을 가고자 한다"며 "정치인과 전문가의 심층 인터뷰, 생산적인 토론, 현장 취재, 정책 분석과 팩트체크를 강화해 국민이 중요한 문제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향후 폴리뉴스의 미래상으로 "국회 중심의 정치·정책 전문 미디어, 저널리즘이 결합된 미디어형 뉴스룸, 폴리TV를 통한 강력한 영상 미디어,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을 제시하며 "힘을 모아달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축사에서 "폴리뉴스는 2000년 창간 이래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모토 아래 우리 정치와 사회의 중요한 변화들을 기록해 왔다"며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서 한국 정치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산업·경제 분야로도 영역을 넓히며 종합 인터넷 미디어로 굳게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 부의장은 "지금 우리 정치는 극심한 진영 대립과 양극화, 정당 정치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라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있다"며 "서로를 설득하고 타협하기보다는 상대를 이기는 데 몰두하는 정치로는 우리 대한민국이 직면한 수많은 난제를 잘 풀어가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승자독식의 정치를 넘어 대화와 타협, 권력의 공유와 협치의 지혜를 되살리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강원택 교수님의 '대한민국 정치에서 길을 찾다'라는 강연은 더욱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주 부의장은 "상생과통일포럼 역시 합리적 보수와 개혁적 진보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국가적 과제 앞에서는 함께 머리를 맞대자는 취지로 출범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포럼 출범 취지에 걸맞게 대립과 분열을 넘어 통합과 상생의 정치로 대한민국의 활로를 개척해 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지원 공동대표는 "폴리뉴스 창립 26주년 기념식과 함께 상생과통일포럼에서 강원택 교수의 좋은 강의가 기대된다"며 "정치인들이 강 교수님의 좋은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호영 대표님, 말만 그렇게 하지 말고 국민의힘이 잘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석 대표는 당대표 취임 이후 언론사 행사와 인터뷰를 자제하고 있다는 점을 소개하며 폴리뉴스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김 대표는 "당대표가 되고 나서 당분간 언론사 행사와 인터뷰는 안 한다고 이야기했다"며 "실제로 9월 중순에 있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때까지는 안 할 생각이었는데 오늘 오니까 '왜 언론사 행사에 왔냐'고 해서 '폴리뉴스가 언론사였나?' 하고 되물었다. 폴리뉴스가 전략사인 줄 알았다"고 웃었다.


그는 '전략사'라고 표현한 배경에 대해 "전당대회 출마할 때 초기에 저의 당선을 예측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폴리뉴스가 2000년 8월에 시작했는데, 제가 2000년 8월이 새천년민주당 첫 최고위원에 출마했던 때"라며 "폴리뉴스와 함께 오늘까지 온 것 같다"고 회고했다. 그는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님도, 강 교수님도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말씀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오간 말씀을 잘 듣고 받들어서 조금이라도 더 나은 정치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김능구 대표는 제가 2016년 1월12일 영입돼서 정치권에 어리바리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저를 찾아오셨던 소중한 분이고 제가 어려울 때마다 늘 옆에 계셔주셨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양 최고위원은 "26년이란 세월 동안 언론을 이끌어 오신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며 "26년의 세월이 앞으로 50년 이상을 또 준비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 자리가 폴리뉴스가 대한민국을 넘어서 전 세계에서도 정말 빛나는 언론이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특히 "폴리뉴스는 정파를 초월해 있고 정당을 초월해 있고 이념을 초월해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좋아한다"며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고 했다.


이개호 의원은 폴리뉴스의 독특한 보도 성향을 거론하며 "폴리뉴스는 정말 이상한 매체"라며 "어떤 때는 민주당 편인 것 같긴 한데 어떤 때 보면 국민의힘하고 같이 가는 그런 매체 같기도 하고, 그러다가 좀 멀리 해야 되겠다 생각하면 또 민주당 편을 든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만큼 여야를 가리지 않고 오가면서 정말 정론을 지키라는 좋은 매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김민석 대표가 '전략사'라고 발언한 것을 다시 언급하며 "그만큼 이 언론 매체인지 전략 매체인지 모를 만큼 여러 영역을 드나들면서 제대로 역할을 해내는 저는 그냥 '간단하게 좋은 매체다' 이렇게 표현하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다시 한 번 창간 26주년 축하드리고 김능구 대표님과 더불어서 앞으로 쭉쭉 뻗어나가시기 바란다, 축하드린다"며 축사를 마쳤다.


사진 제공 = 폴리뉴스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은 "김민석 대표님도 계시고 박지원 원장님, 주호영 대표님도 계신데 요즘 정치권의 언어가 너무 거칠다. 국민들이 보기에 민망할 정도"라며 "여기 국회의원님들 많이 오셨으니까 제발 좀 비속어는 안 썼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기정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은 폴리뉴스와 인신협의 인연을 강조하며 언론의 공적 책무를 당부했다. 김 회장은 "인신협은 올해로 창립 25년이 됐다"며 "신문협회, 방송협회, 기자협회와 함께 명실상부 대한민국 언론 4단체의 일원이다. 언론의 공적 과제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오늘 창립 26주년을 맞은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님은 우리 인신협 설립 초기 기초를 닦고 착근하도록 애쓴 주역 가운데 한 분"이라며 "어찌 보면 폴리뉴스의 성장 과정은 곧 우리 협회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고 했다.


김 회장은 "제가 정치 현장기자 생활을 할 때도 대한민국 정치를 이끄는 분들을 이처럼 한 자리에서 뵌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모셨다"며 "우리 김능구 대표님의 역량과 정치 특화 매체로서의 폴리뉴스 위상을 여실히 확인하는 자리다. 폴리뉴스가 우리 협회의 회원사라는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 사회에서 정치는 모든 것의 최종 책임이다. 그만큼 폴리뉴스가 감당해야 할 책무가 결코 가볍지 않다"며 "폴리뉴스 김 대표님은 충분히 그 책무를 수행할 것으로 믿는다. 우리 협회도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를 위해 폴리뉴스 머리를 맞대겠다"며 창립 26돌을 축하했다.


여야 지도부도 서면 축사를 통해 창간을 축하했다.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박지원 민주당 의원, 박덕흠 국회부의장,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개혁신당 이준석 전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가 서면 축사를 보냈다.


민주당에서 서영교·유동수·조승래·김영진·박선원·김태년·이개호·김교흥·백혜련·전현희·김한규·문진석·민병덕·허영·염태영·이상식·황명선·김현정·조계원 의원과 국민의힘에서 김희정·안철수·김정재·김상훈·이헌승·송언석·강대식·김미애·김승수·박정하·배현진·이성권·백종헌·이인선·정희용·조은희·강명구·김대식·김재섭·박상웅·박정훈·박충권·정연욱·양향자 최고위원 등이 서면 축사를 통해 창간을 축하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우상호 강원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이원택 전북도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유보화 서울 성동구청장,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민경선 경기 고양시장,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이용우 충남 부여군수, 박종원 전남광주 담양군수,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 도상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등 광역·기초단체장들과 인천 교육감도 서면 축사로 폴리뉴스의 26주년을 축하했다.


기념식에 이어 '대한민국, 정치에서 길을 묻다'를 주제로 강원택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강 교수는 한국 사회가 직면한 급격한 사회·경제적 변화를 진단하고, 이에 발맞추지 못하는 정치권의 한계를 지적하며 구조적 개혁 방안을 모색했다. 강 교수는 87년 체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통령 권력 집중을 깨고 타협과 합의에 기반한 새로운 정치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강 교수는 "4년 중임제 등 대통령 혼자서 국정을 이끌어가는 방식은 복잡해진 현대 사회, 더욱이 AI 시대에 맞지 않는다"며 "4년 중임제는 곧 8년 단임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은 권력을 나눠야 할 때"라며 "승자독식 구조에서 벗어나 권력 공유와 협치가 가능한 분권형 대통령제, 다당제, 양원제, 지방분권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양당 구도의 폐해를 극복하고 다양한 사회적 요구를 담아낼 수 있는 선거제도 개혁이 개헌 못지않게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하는 개헌과 관련해서는 "권력이 분산되고 권력을 공유하는 형태로 바꾸는 것은 좋지만 그냥 외형적으로 대통령 임기만 조정하는 형태의 개헌은 개악"이라고 꼬집었다.


사진 제공 = 폴리뉴스


강 교수는 개혁을 이끌어내는 절차적 방법론으로 '타협과 합의 정치의 복원'을 주문했다. 그는 1987년 개헌 당시의 역사적 사례를 들어 "당시 여소야대 국면에서 여야 중진 각 4인으로 구성된 '8인 정치회담'을 통해 수의 정치가 아닌 타협과 합의로 93.1%의 국민적 지지를 얻은 개헌안을 만들어냈다"며 "지금의 정치권도 일방적인 다수결이나 대립을 그만두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합의의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강 교수는 "이미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기존 정치 틀을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시작됐다"며 "기성 정당이 스스로 변화를 도모하지 않는다면 2년 뒤 총선에서 유권자들의 폭발적인 변화 욕구에 의해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강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대표적인 정치학자로서 정치복원에 대한 구체적인 복안을 물었다.


강 교수는 과거 자신을 죽음의 문턱으로 몰아넣었던 권력자들을 용서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지지자들의 많은 반대가 있었지만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면을 결단했고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도 김 전 대통령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며 "그런 정치가 민주주의를 한 단계 성숙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교수는 "지금 우리 정치가 강성 지지층만 있지 진정한 큰 리더가 과연 있는가"라며 "너무 자잘하고 소심하고 뒤따라만 가는 정치가 그게 정치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대로 가다가는 유권자들로부터 어떤 움직임이 터져 나올 것이고 그게 2년 뒤 총선이라고 본다"고 진단했다.


지난 2000년 정치전문매체로 첫발을 내디딘 폴리뉴스는 2015년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스펙트럼을 넓혔으며, 2020년 제3창간 선언을 통해 국회 중심 뉴스룸으로 도약했다. 2014년 창립된 상생과통일포럼은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함께하는 정·재·학계 교류의 장으로서, 그동안 26차례 포럼을 개최하며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담론 형성에 앞장서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