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결별 소식이 전해진 이후 처음으로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다.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가 자신만의 수제 안경 제작에 몰두하는 하루가 전파를 탄다.
앞치마를 두르고 작업대에 앉은 코드 쿤스트는 톱질과 사포질을 거듭하며 안경 프레임을 직접 가공한다. 그는 "어릴 때부터 안경 쓰는 것을 좋아했다"며 집 한 켠에 수많은 안경으로 채워진 대형 보관함을 함께 선보인다.
평소 수많은 완성품 안경을 수집해 온 그가 도안 디자인부터 절단, 연마까지 전 과정을 직접 도맡아 수제 안경 제작에 뛰어든 구체적인 계기도 이날 방송에서 밝혀진다.
작업을 마친 코드 쿤스트는 렌즈를 맞추기 위해 시력 검사소를 찾는다. 평소 "시력은 매 수준"이라며 남다른 눈 건강에 자신감을 드러냈던 그는 검사 도중 예상치 못한 측정 결과를 통보받는다.
코드 쿤스트는 지난 6월, 2016년부터 8년 넘게 교제해 온 동갑내기 비연예인 연인과 결별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 방영분은 결별 보도 이후 그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일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