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8일(금)

교실에 숲 만들고 학생이 직접 가꾼다... IPARK현산, 서울 신목초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

PARK현대산업개발이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참여형 환경교육 공간을 서울 양천구에 마련했다. 교실과 학교 유휴공간에 식물을 심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아동숲지킴이단’으로 참여해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도록 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충근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장, 정광재 도시정비수주팀 서울사업소장, 이연승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심포니 교실숲은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굿네이버스와 함께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만들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실숲에서는 학생들의 직접 참여를 한층 강화했다.


학생들로 구성된 '아동숲지킴이단'이 교실숲을 직접 가꾸는 것은 물론 정기적으로 공간 정비와 교내 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기업이 공간을 조성한 뒤 학교에 넘겨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공간 운영에 참여하도록 한 것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를 통해 교실숲을 단순한 녹색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이 환경보호를 직접 경험하고 실천하는 교육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심포니 교실숲은 지난 2024년 8월 서울 동작구 서울성로원에서 처음 선보였다.


당시에도 아동숲지킴이단으로 참여한 아이들이 교실숲 조성 과정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실제 공간 구성에 반영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심포니 교실숲은 지난 2024년 8월 서울 동작구 서울성로원 에 처음 선보였다. 당시 아동숲지킴이단으로 참여한 아이들이 교실숲 조성 과정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실제 공간 구성에 반영하면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며 "특히 기업이 일방적으로 공간을 조성해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원하는 공간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서울신목초등학교의 심포니 교실숲이 어 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교육과 환경,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4년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심포니 교실숲을 비롯해 미래세대 대상 환경교육과 친환경 공간 조성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