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8일(금)

추성훈, 일본 '어깨빵' 사건에 분노... "가만 안 둬" 직접 잡으러 나섰다

전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이 일본 거리에서 심심찮게 벌어지는 '어깨빵' 행위를 막기 위해 직접 나섰다.


추성훈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추성훈'을 통해 래퍼 스윙스와 함께 도쿄 시내로 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추성훈'


그는 "요즘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어깨빵 하는 친구들이 시내에 너무 많다"며 "어깨빵하는 친구를 저랑 스윙스 둘이서 잡으러 갈 거다"고 밝혔다. 다만 "이 사실을 스윙스는 모른다"고 덧붙였다.


추성훈은 스윙스가 묵고 있던 호텔로 먼저 찾아갔다. 그는 스윙스에게 "내가 이번에는 다른 걸 해보고 싶다"며 "이걸 따라와 주면 좋겠다. 도쿄 시내 안에서 어까빵하는 친구들을 잡으러 갈 거다"고 제안했다. 이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둘이 혼내러 가자"고 말했다.


스윙스는 "형님보면 알아서 피하실 텐데"라고 반응했다. 두 사람은 곧바로 도쿄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시부야 사거리로 이동했다.


유튜브 '추성훈'


스윙스는 "진짜 이 비주얼이 야쿠자 비주얼인데 누가치겠냐. 누가 조폭한테 치냐"고 했다. 추성훈은 이에 평범한 검은색 반팔티로 옷까지 갈아입은 채 거리로 나섰다.


결과적으로 두 사람은 시내를 여러 차례 돌아다녔지만 어깨빵 행위자를 직접 목격하거나 잡는 데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