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용빈이 족상가로부터 예상치 못한 재물운 조언을 받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7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편셰프 김용빈의 일상과 요리 실력이 공개됐다.
지난주 방송에서 김용빈은 절친한 동생 남승민의 자취방을 방문해 요리 솜씨를 뽐냈다. 그는 함박부대찌개를 시작으로 스팸김치전, 전기구이통닭백숙 등 자취방에 있는 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냈다. 이런 모습에 그의 살림꾼 면모가 드러났다.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도 이날 자취방을 찾았다. 손빈아, 추혁진에 이어 천록담, 춘길이 합류하면서 좁은 공간은 사람들로 가득 찼다. 특히 천록담은 자취방이 너무 붐비자 화장실로 잠시 피신하기도 했다.
손빈아의 초대로 베테랑 족상가 김백문이 현장을 방문했다. 족상은 발을 보고 운수를 점치는 관상학의 한 분야다.
족상가는 김용빈의 발을 살펴본 뒤 "자태가 아름답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렇게 선이 많은 사람은 드물다"며 김용빈이 섬세하고 우아한 '마마스타일'이라고 분석했다.
족상가는 "주변에 여자가 많다"며 "미인들이 떼거지로 몰려온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족상가는 배우자복을 의미하는 네번째 발가락을 확인한 후 예상치 못한 조언을 건넸다.
그는 "여자가 돈을 다 가지고 간다"며 "머리채까지 뜯어갈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용빈에게 배우자를 만날 때 잘 따져서 만나라고 조언해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로 나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메뉴를 선보이는 KBS 2TV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