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8일(금)

한가인, 남편 연정훈에게 '6억 증여' 흔쾌히 가능... 다만 '조건' 있었다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에게 6억 원을 증여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 "줘야지"라고 답하면서도 "당신이 먼저 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세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7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다음날 바로 산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 추천 ETF (종목 고르는법)'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한가인은 이날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와 만나 주식 투자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주식 투자에 익숙하지 않다는 한가인은 최고민수를 만나기 전 "내가 하나 잘 안 하는 게 있다. 요즘 주식들을 다들 하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부를 해봐야 할 것 같아서 스승님을 찾아왔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최고민수는 주식 초보인 한가인을 위해 반도체 지수를 포함해 투자와 연관된 여러 개념을 쉽게 풀어 설명했다.


설명 도중 절세 방법을 다루면서 자연스럽게 '증여' 화제가 등장했다. 최고민수는 주식 투자로 8억 원의 수익을 얻었다는 가정 하에 배우자에게 증여할 때 적용되는 증여재산공제를 설명했다.


최고민수는 한가인에게 "그 6억 원을 연정훈에게 보낼 수 있냐"고 질문을 던졌다. 한가인은 돌연 나온 질문에 "세금을 낼 건지 아니면 남편에게 보내줄 건지 묻는 거냐"며 상황을 재확인했다.


한가인은 별다른 망설임 없이 "그럼 줘야지"라고 대답하며 연정훈에게 6억 원 증여가 가능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최고민수는 "약간 주저하는 모습이 잡혔다"며 한가인을 장난스럽게 놀렸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한가인도 가만있지 않았다. 그는 바로 "대신 연정훈도 나에게 증여를 해야 한다"고 조건을 제시했다. 한가인은 연정훈이 자신보다 4살 많다는 점을 거론하며 "4살 많은 연정훈이 나에게 먼저 증여해줘야 한다"고 강조해 웃음을 배가시켰다.


실제 증여가 아닌 절세 방법 설명을 위한 가상의 시나리오였지만, 거액이 오가는 질문에도 유쾌하게 대응하는 한가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YouTube '자유부인 한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