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8일(금)

황정음, '노브라' 지적 쏟아졌는데…영상 속 모습 보니 반전

배우 황정음이 유튜브 영상 속 옷차림을 둘러싸고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노브라' 의혹에 휩싸였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황정음은 지난 26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료 배우 김지영, 배수빈과 함께한 일상 모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황정음은 "요즘 이태원에 푹 빠졌다"며 "13년 전 남친을 만나러 간다"는 유쾌한 입담으로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어 "목소리가 안 나온다. 아들 둘을 홀로 키우다 보니까 컨디션이 안 좋다"며 근황을 털어놓기도 했다.


황정음 유튜브 캡처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직후 일부 누리꾼은 황정음이 착용한 민소매 의상에 주목했다. 일각에서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모임에 참석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며 "노브라로 모임 가신 건 아니죠?", "스타일이 너무 아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하지만 영상 속 황정음의 의상을 확인한 결과 이는 단순 착시로 드러났다. 얇은 민소매 상의 안쪽으로 속옷 라인이 드러나 있어 실제로는 브래지어를 정상 착용한 상태였다. 사실이 확인되자 댓글 창에는 "속옷을 입었는데 무늬가 드러난 것뿐이다", "노브라 여부와 상관없이 과도한 참견이다" 등 섣부른 지적을 반박하는 반응이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