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목)

윈터, 오늘(27일) 펑크 록 솔로곡 '여름의 속도' 발매

에스파 윈터가 솔로 프로젝트 음원을 공개하며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디지털 미디어 채널 딩고는 27일 윈터가 참여한 신곡 '여름의 속도(Speed of Summer)'가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발매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유튜브 '딩고 뮤직 / dingo music'


'여름의 속도'는 얼터너티브 펑크 록 장르로 제작된 곡이다.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와 질주하는 리듬감이 결합된 이 곡은 한여름 밤 자동차 라디오를 켜고 달리는 청춘의 순간을 포착했다. 무더운 여름밤의 자유로움과 해방감을 곡 전체에 녹여냈다.


윈터는 "달빛 위를 달려가 여름의 속도로", "지금 이 순간이 우릴 반짝이게 해" 같은 계절감 넘치는 가사를 부르며 감성적인 표현력을 발휘한다. 강렬한 밴드 연주 위로 맑고 시원한 고음 보컬을 펼치며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윈터는 그동안 에스파의 강렬한 '쇠 맛' 스타일 음악을 비롯해 OST와 협업 음원 작업으로 섬세하고 따뜻한 보컬 색깔을 다양하게 보여왔다. 이번 '여름의 속도'에서는 청량한 에너지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전면에 내세워 록스타 면모를 과시하며 더욱 확장된 음악적 영역을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딩고 뮤직 / dingo music'


주목할 점은 이번 음원이 영국 런던의 유명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마스터링 작업을 거쳤다는 사실이다. 콜드플레이, 고릴라즈, 팅 팅스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한 경력을 보유한 엔지니어 제프 페시가 참여해 펑크 록 고유의 역동적인 사운드 질감을 완성했다.


윈터의 청량 펑크 록 '여름의 속도'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YouTube '딩고 뮤직 / dingo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