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목)

황정음, 김지영의 신혼 싸움 비화 듣더니 "결혼 생활 진짜 쉽지 않다"

황정음이 김지영·배수빈과 유튜브에서 결혼 생활을 주제로 대화하며 "결혼 생활이 진짜 쉽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우 김지영, 배수빈과 만나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수빈은 김지영에게 "가족 모두가 배우라면 서로의 연기를 다 볼 텐데, 비평 같은 것도 있느냐"고 질문했다. 김지영은 "우리 가족에는 철칙이 있다. 모니터는 다 하지만 그에 대한 코멘트는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유튜브 '황정음'


김지영은 2004년 배우 남상진과 결혼했다. 남상진은 배우 김용림과 남일우의 아들이다. 김지영은 신혼 시절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어머님과 아버님도 그랬겠지만, 우리도 신혼 때 살벌하게 싸웠다"고 말했다.


그는 "신혼여행 때 따로 귀국할 뻔했다. 내가 연기한 것을 모니터하다가 웃었더니 남편이 '네가 한 게 재밌냐'고 했다. 한 번 참고 울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배수빈이 "현명하다"고 반응하자 김지영은 "열심히 살아올 수 있었던 비결이 모른 척하기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황정음'


황정음은 "결혼 생활이 진짜 쉽지 않다. 서로 이렇게 맞추는 게 대단한 거다"고 공감을 표했다. 김지영은 "운이 있었던 것 같다. 모든 게 다 운도 따라줘야 한다"고 응답했다.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 소송을 거쳐 지난해 완전히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