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절친한 동료 배우 아덴 조의 결혼식 하객 의상을 둘러싼 지적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지난 26일 윤은혜는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의 하객 의상을 둘러싼 반응을 갈무리한 사진과 함께 "3일 동안 정해진 드레스코드가 있었답니다, 여러분"이라는 글을 올렸다.
윤은혜는 앞서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의 이탈리아 피렌체 결혼식에 참석한 뒤 몸매 윤곽이 드러나는 검은색 슬립 드레스 차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신부보다 눈에 띌 수 있는 과한 하객룩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정해진 콘셉트에 맞춘 착장이었다고 설명한 것이다.
아덴 조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인공 루미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로, 지난 6월 정형외과 의사 크리스토퍼 리와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