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목)

정민아, KBS1 일일극 '엄마가 미쳤어요' 합류…디자이너 어시스턴트 변신

배우 정민아가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서 당찬 매력을 지닌 패션 디자이너 어시스턴트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9월배우 정민아가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서 당찬 패션 디자이너 지망생으로 변신한다.


오는 9월 28일 첫 방송하는 ‘엄마가 미쳤어요’는 상반된 삶을 살아온 두 엄마와 그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갈등과 화합을 다룬 가족 성장 드라마다. 정민아는 극 중 패션 브랜드 수석 디자이너의 개인 어시스턴트 강다미 역을 맡아 극의 중심축을 이끈다.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강다미는 5살 때 입양된 후 늘 가족을 우선시하며 살아왔으나,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패션 브랜드를 세우겠다는 목표를 품고 도전을 시작하는 인물이다. 가족을 향한 책임감과 서운함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지녔으며, 극 전개 과정에서 출생과 가족에 얽힌 결정적 비밀을 마주하며 성장 서사를 펼쳐갈 예정이다.


공개된 첫 스틸컷에서 정민아는 캐릭터 특유의 밝고 친근한 미소와 함께 상황에 솔직하게 반응하는 당찬 면모를 담아냈다.


제작진은 "정민아 배우는 강다미의 밝은 성격부터 가족을 향한 복잡한 감정까지 폭넓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며 "가족과 꿈 사이에서 여러 변화를 겪으며 성장해 가는 강다미의 이야기가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강다미가 자신의 꿈을 위해 알뜰살뜰 미래를 준비하면서도 가족의 일에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꿈을 향해 직진하는 당찬 모습과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어우러진 강다미의 매력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기쁜 우리 좋은 날’ 후속으로 오는 9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