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8일(금)

티파니, 가짜 기자회견서 변요한 차기작 '타짜4' 기습 홍보

가짜 기자회견 상황극 속에서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남편인 배우 변요한의 차기작을 깜짝 홍보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오늘(26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 공개된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7화 영상에서는 그룹 내 가상 불화설을 수습하기 위해 티파니가 지원사격에 나선 에피소드가 다뤄졌다.


이날 멤버들이 식사를 위해 이동하던 도중 가짜 기자들이 몰려들어 플래시를 터뜨리는 돌발 상황극이 연출됐다. 취재진 역할을 맡은 이들은 "효연 씨 메인보컬에 자신 없어 도망간다는 소문이 있던데 입장을 밝혀달라", "효리수가 실제로 연습하다가 육탄전을 벌였다는 말이 있다"며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갑작스러운 공세에 멤버들이 당황하자 티파니는 마이크를 넘겨받은 뒤 "저는 다 모르겠고요. 저는 8월 20일 정규 1집 나오는 여자 솔로 가수입니다"라며 능청스럽게 자신의 앨범 소식을 전했다.


티파니의 발언을 기점으로 멤버들의 홍보 릴레이가 이어졌다. 수영은 "8월 12일 영화 '오케이 마담2' 개봉합니다. 지금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입니다"라고 말을 이었고, 유리는 "저는 아무것도 없다"며 웃어넘겼다. 효연 역시 "저는 9월 22일 생일입니다"라며 엉뚱한 생일 소식을 덧붙였다.


홍보전이 과열되자 티파니는 "추석엔 '타짜4'입니다"라고 외쳐 남편 변요한의 출연작까지 언급했다. 이에 수영과 유리는 "남편 홍보는 좀 그렇다"며 제지에 나서 멤버들 간의 유쾌한 호흡을 드러냈다.